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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칠린, 타이틀곡 'Alarm' 확정…새 싱글 크레딧+컴백 스케줄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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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칠린(ICHILLIN', 이지, 지윤,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이 본격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지난 13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아이칠린의 새 디지털 싱글 '챌린저(Challenger)'의 크레딧과 컴백 스케줄러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크레딧 이미지는 앞서 공개된 커밍순 티저와 같이 게임을 연상시키는 레트로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크레딧에 따르면 아이칠린의 새 디지털 싱글 '챌린저'에는 타이틀곡 '알람(Alarm)'과 '사이렌(Siren)' 등 아이칠린만의 톡톡 튀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두 곡이 알차게 수록돼 있다.

또 함께 공개된 컴백 스케줄러에 따르면 아이칠린은 오는 17일과 20일, 21일 총 3일에 걸쳐 '챌린저'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22일에는 타이틀곡 '알람'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해 신곡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고조시킬 예정이다.

본격적인 컴백일까지 다채롭게 채워진 아이칠린의 컴백 스케줄러는 이들이 새롭게 선보일 음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이칠린은 지난해 11월 새 멤버 지윤의 합류와 함께 7인 체제로 팀 재정비 후 발매한 싱글 '드로우 (마이 타임)(Draw (MY TIME))' 이후 약 4개월만에 새 싱글 '챌린저'로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온다.

특히 아이칠린이 지난해 12월 데뷔 약 1년 3개월만에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 '유어 타임(Your Time')'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심까지 홀린 뛰어난 기량과 가능성을 입증한 만큼 이들의 2023년 첫 신곡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진다.

아이칠린은 새 싱글 '챌린저'를 통해 더 성장한 음악성과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아낌없이 선보이며 차세대 '슈퍼 루키' 수식어를 다시 한 번 증명할 예정이다.

아이칠린의 새 디지털 싱글 '챌린저'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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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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