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유나이티드항공, 1분기 실적 '어닝 쇼크'…"수요는 줄고 연료비 오르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나이티드항공, 1분기 실적 '어닝 쇼크'…"수요는 줄고 연료비 오르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연합뉴스]

    미국의 3대 항공사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항공(NASDAQ: UAL)이 수요 감소와 연료비 상승 등 요인으로 부진한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1분기 주당순이익(EPS) 0.60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0% 증가했지만 월가 예상치 0.67달러에는 10% 이상 하회해 어닝쇼크 수준이다.
    가용 좌석 마일당 총 매출은 1년 전보다 22~23% 증가를 보이며 당초 예상했던 25% 성장보다 둔화됐다.
    유나이티드항공 측은 1월과 2월의 수요 증가세 둔화와 연료비 상승 및 조종사 보수 인상 등을 주요 원인으로 1분기 손실을 예상했다.
    2분기에는 전망이 개선돼 총 영업 수익은 작년과 비교해 10% 대 중반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연간 가이던스도 유지했다.
    하지만 유나이티드항공 주가는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약 7% 하락했다.
    앞서 유나이티드항공 주가는 지난주에는 8일 장중 52주 신고가를 찍으며 2021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