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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디지털 소외계층' 교육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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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외식사업 계열사 롯데GRS가 디지털 소외계층에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에 나선다.

롯데GRS는 서울시와 디지털 약자와 동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협약은 디지털 시대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인 디지털 약자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롯데GRS는 오는 4월부터 디지털 약자 500명을 대상으로 무인 주문기기 교육과 현장체험, 외식 주문 앱 사용법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디지털 소외계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약자 친화형 키오스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024년 도입을 목표로 무인 주문 기기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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