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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밤 헤어, 2023 올해의 헤어컬러 '올리그린(OLLY Green)'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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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브랜드 '로이드밤 헤어(LLOYD BOMB Hair)'가 2023년 올해의 로이드밤 염색컬러로 선정한 '올리그린(OLLY Green)'을 선보였다.

로이드밤 헤어는 전국 260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대형 미용프렌차이즈 휴이엠컴퍼니의 자회사로, 휴이엠컴퍼니의 또 다른 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이자 '올리그린' 선정에 함께 한 헤어모델 기획사 에비니어 아트테인먼트(Avenir ARTtainment)에 따르면 녹색은 자연을 상징하며 바라만 봐도 안정과 희망을 주는데다 치유의 컬러로, 이런 녹색에 성장과 생명, 희망 등의 의미를 담아 프랑스어 '올리(OLLY)'를 결합시켜 '올리그린(OLLY Green)'으로 작명했다고 전했다.

'로이드밤 헤어'는 이 올해의 컬러와 함께 올해의 태슬컷, 볼륨매직, C컬펌 등을 서울강서구로이드밤, 경기 파주로이드밤, 충청도 천안로이드 밤 등 전국 로이드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에비니어 아트테인먼트 소속의 토히로 리카(20세)를 '로이드밤 헤어'의 올해의 컬러 메인 모델로 선정했다. 토히로 리카의 '리카'는 봄을 알리는 꽃인 배꽃을 뜻하는데, 이 이름의 뜻처럼 토히로 리카가 올리그린으로 '로이드밤 헤어'의 봄을 잘파(Za)세대들에게 알리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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