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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시젠 인수에 300억 달러 이상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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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회사 화이자(Pfizer)가 생명공학 회사 시젠(Seagen)을 300억 달러(우리돈 약 40조) 이상의 가치가 있는 인수를 논의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젠은 현재 약 300억 달러의 가치가 있으며 인수를 위해 프리미엄이 붙을 전망이다.

씨젠은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12.3% 상승했다. 화이자(PFE)는 1.9% 하락했다. 두 회사 모두 공식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WJS는 씨젠 인수가 화이자에게 더 강력한 암 치료제 라인업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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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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