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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중국"...맥도날드·스타벅스 앞다퉈 對中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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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중국"...맥도날드·스타벅스 앞다퉈 對中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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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미국 기업들이 중국 투자를 늘리며 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글로벌 햄버거 체인 맥도날드(NYSE: MCD)는 지난해 중국에 700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올해도 900개의 신규 매장을 열 계획이다.
    이언 보든 맥도날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중국 내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중국시장의 장기적 전망으로 올해도 신규 매장 수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슨푸드(NYSE: TSN)와 스팸으로 유명한 호멜푸드(NYSE: HRL) 측도 상하이 외곽에 공장을 새로 짓는 등 중국 내 영업을 대폭 확장하기로 했다.
    스타벅스(Nasdaq: SBUX)는 일찌감치 2025년까지 중국 전역에 3,000개의 매장을 새로 오픈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의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에서 스타벅스 성장은 아직 초기 단계"라며 "지난해 매출이 2021년에 비해 42% 급감했지만 장기적으로 중국에서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류기업들도 중국 시장에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패션 명품 까르띠에와 브랜드 랄프로렌(NYSE: RL) 등은 지난해 중국 매장에서의 매출이 2021년에 비해서 늘었다며 이에 투자를 늘려 중국시장 정상화를 대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이 리오프닝을 선언한 후 경제활동이 정상화되면 이후 성장 가능성이 높아 이를 대비해 미국 기업들이 투자를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또 "중국 정부가 미국 기업에 대해 전향적인 자세를 보이는 점도 투자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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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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