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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네이처셋 100억 생유산균 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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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네이처셋이 ‘네이처셋 100억 생유산균 플러스’를 출시했다.
24일 한독에 따르면 ‘네이처셋 100억 생유산균 플러스’는 하루 1 캡슐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 최대량인 100억 마리(CFU)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유산균을 증식하고 유해균을 억제해 원활한 배변활동과 장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은 락토바실러스균과 비피더스균 등 한국인의 장 건강에 맞는 100% 국내산 맞춤형 균주 5종을 균형 있게 배합했다. 부원료로 사과 식이섬유, 귀리 식이섬유, 치커리 추출 분말을 추가했으며,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를 적용했다.
이 외에도 특허받은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해 열, 습도, 위산 등에 약한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튼튼하게 도달할 수 있게 했다.
또 현대인들이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D, 아연, 셀렌 등을 한국인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로 함께 담아 정상적인 면역 기능, 뼈 건강, 항산화 등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처셋’은 2011년 출시한 한독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자연이 주는 몸에 좋은 원료를 선별해 개인마다 다른 신체적 특성에 맞춘 영양 설계로 활기 가득한 건강한 하루를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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