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우리의식탁이 푸드 라이브 클래스 `미라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콘텐츠는 유명 셰프와 요리 연구가들이 출연해 맛을 통해 잘 먹고 잘 사는 일상의 기적을 전한다는 기획 의도를 담았다.
출연진은 오세득, 강레오, 황진선 셰프와 우정욱, 나카가와 히데코 요리연구가 등이다.
우리의식탁은 미라클 프로젝트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콘텐츠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만큼 전문가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미라클 프로젝트는 오는 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의식탁 관계자는 "이번 미라클 프로젝트를 통해 소개되는 콘텐츠는 맛과 요리에 있어 최고의 전문가들이 출연해 라이브로 진행하는 만큼 소통과 몰입도가 매우 높을 것"이라며 "단순한 요리 클라스를 넘어 유저와 즉각적으로 소통하고 유익한 푸드 지식을 알려줄 수 있는 정보형 콘텐츠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