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이 대한민국 해병대 장병들을 위해 뉴오리진 `코어리셋 버닝프로틴` 2만개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유한건강생활은 지난 7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해병대사령부에 직접 방문해 해병대 측과 위문품 전달식을 갖고 `코어리셋 버닝프로틴` 제품을 해병대 측에 후원했다. 전달식에는 유한건강생활 강종수 대표이사와 정경인 상무를 비롯해 해병대사령부 김계환 사령관과 이호종 준장이 참석했다. 유한건강생활이 해병대 측에 후원한 제품은 전량 해병대 2사단 측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해병대 2사단은 김포시와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서부전선 최전방을 지키고 있는 해병 부대로, 북한과 맞닿아 있는 최전선에 위치해 있다. 유한건강생활은 올 겨울 한파에도 굴하지 않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매일 같이 훈련하는 해병대 장병들의 건강하고 든든한 하루를 위해 코어리셋 버닝프로틴 제품 총 2만개를 전달하며 응원했다.
유한건강생활 코어리셋 버닝프로틴은 근육 건강을 채워주며 동시에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까지 개선할 수 있는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우리 몸의 단백질과 유사한 초지방목 A2단백질을 함유한 프로틴이다. 또 소화 불편을 유발할 수 있는 팜유, 덱스트린, 유화제, 중점제, 그리고 대두단백질, 향료까지 단 하나의 위험 성분도 첨가하지 않았으며 설탕과 감미료 무첨가인 점도 국내 단백질 제품 중 유일하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엄동설한에도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해병대 장병들의 사기 증진과 건강한 하루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위문품 전달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밤낮으로 국가를 위해 힘쓰는 국군 장병들을 포함해 미래 희망인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