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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송도국제도시 중소형 아파트 '송도 하늘채 아이비원' 공급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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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면서 중소형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통계청 인구통계에 따르면 1~2인 가구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고, 그 비율이 지난해 6월기준으로 2019년 60.57%, 2020년 62.65%, 2021년 64.23%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코오롱글로벌이 송도국제도시에 `송도 하늘채 아이비원`을 공급에 나섰다.

지하 3층부터 지상 10층까지의 규모로, 32㎡&59㎡의 타입으로 이뤄진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다. 대지면적 12,293.30㎡, 연면적 62,395.35㎡(18,874평)으로 되어있고 총 336세대, 근린생활시설 161호실, 주차대수 517대로 조성되어 있다.

센트럴파크, 국제업무단지, 초, 중, 고 국제학교 등이 단지 도보권에 있으며 각종 대형학원 밀집가와 가까이에 있어 면학 분위기가 잘 형성되어 있다. 또한, 송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을 시작으로 현재 건설 중인 신세계, 롯데, 이랜드의 대형유통건물등이 인근에 위치해 생활여권을 갖췄다.

GTX-B노선이 개통되면 인천공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서울뿐만 아니라 부천, 일산, 판교 등 주변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광역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광역권으로 진입이 수월하여 주변 지역으로 출퇴근하기에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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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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