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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베이비스텝' 단행…증권株 강세

연준, 기준금리 25bp 인상
파월 "물가 피크 아웃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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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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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연준 `베이비스텝` 단행…증권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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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연준(연방준비제도·)이 기준 금리를 25bp 올리는 `베이비스텝`을 단행하자 증권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53분 SK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49원(5.37%) 오른 961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유안타증권(+4.74%), 상상인증권(+4.00%), 유진투자증권(+3.71%), DB금융투자(+3.13%), 키움증권(+3.09%) 등 다른 증권주들도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상승세는 간밤 종료된 2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연준의 `베이비스텝` 결정으로 증시 회복 기대감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물가상승률이 꺾이기 시작됐다"고 밝혔다.


      또한 "긴축 정책이 당분간 지속적일 것"이라고 언급하는 한편, "여전히 연준의 최종금리를 5.00%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증권업계에서는 "소비 여력을 둔화시킬 지표들이 추가로 나온다면 연준의 긴축 정책도 멈추고 증시도 반등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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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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