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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급락 출발…'비둘기 파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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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급락 출발…`비둘기 파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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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급락세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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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0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10.4원 내린 1,220.9원이다.

    환율은 전날보다 11.3원 내린 1,220.0원에 개장해 하락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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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완화됐다고 평가해 시장의 정책 변화 기대감을 키웠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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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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