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4.01

  • 46.09
  • 1.84%
코스닥

674.28

  • 16.52
  • 2.39%
1/3

LVMH, 피에트로 베카리 디올 대표가 루이뷔통 새 CEO로 취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LVMH는 피에트로 베카리가 그룹 최대 패션 브랜드인 루이뷔통의 지휘봉을 잡고 마이클 버크가 명품 대기업에서 새로운 책임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피에트로 베카리 디올 대표가 루이뷔통의 최고경영자 겸 회장을 맡게될 것이다.
LVMH는 10년간 루이뷔통을 이끌어온 버크 회장이 그룹 CEO인 버나드 아노 회장에게 직접 보고하고 주주를 지배하는 등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직 변화의 일환으로 LVMH가 2021년 초 158억 달러의 획기적인 거래로 인수한 미국 보석상 티파니는 이제부터 그룹 시계&주얼리 부문에 입주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