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68.01

  • 99.96
  • 1.76%
코스닥

808.89

  • 14.11
  • 1.78%
1/2

김건희 여사, 설 앞두고 대구 서문시장 방문…어묵·가래떡 등 구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설 앞두고 대구 서문시장 방문…어묵·가래떡 등 구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건희 여사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대구의 대표 시장 격인 서문시장을 찾았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문시장의 점포들을 찾아 소상공인·시민들과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고 대통령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김 여사는 카스텔라·납작만두·어묵·가래떡·치마 등을 지역 상품권과 현금으로 구매했다. 곤약과 어묵 국물 등도 먹었다.
    한 분식집에 들러서는 떡볶이와 납작만두 등을 먹기도 했다.
    한 상인이 "이런 데서는 처음 드시는 것 아녜요"라고 묻자, 김 여사는 "아니에요.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또 동절기용 개량 한복을 살펴보며 "(윤석열) 대통령이 (사이즈가) 너무 크셔서"라고 웃으며 말했다. 또 한 침구 가게에서 노란색 담요를 보며 "저희 남편이 이런 것을 좋아해요"라고 했다.
    시민들을 향해 양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인사하기도 했다.
    앞서 김 여사는 오전에는 대구 성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새마을운동중앙회 소속 대학생 봉사자 등과 급식 봉사를 했다.
    이번 봉사는 새마을운동중앙회의 초청에 따른 것이라고 대통령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설명했다.
    김 여사는 어르신 120여명에게 배식했다. 또 새해 인사를 나누며 목도리·덧신 등 방한용품 등을 전달했다.
    또 서문시장 양말 가게에서 산 겨울 양말 300켤레를 급식 봉사를 한 복지관 어르신께 선물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대통령실은 "최근 고물가와 경기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일정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