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하노이 추위 안녕"...토요일 섭씨 25도까지 오를 듯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 북부 지역은 금주 중에 섭씨 25도까지 기온이 올라갈 전망이다.
미국 기상정보업체 `아큐웨더(AccuWeather)`는 11일까지 하노이의 기온은 섭씨 16~23도를 기록한 후 토요일에는 섭씨 25도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라오까이(Lao Cai) 지방의 사파(Sa Pa)와 같은 고지대의 기온은 섭씨 8~18도로 올라갈 것으로 예보됐다.
베트남 중부지방은 11일까지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이후 비가 그치며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와 남부 지역은 목요일부터 비가 그치며 화창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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