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40.75

  • 54.43
  • 1.19%
코스닥

956.58

  • 8.66
  • 0.91%
1/4

김부영 창녕군수, 숨진 채 발견…극단선택 추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부영 창녕군수, 숨진 채 발견…극단선택 추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부영 경남 창녕군수가 9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40분께 창녕 화왕산 인근 야산에서 숨진 김 군수를 발견했다.
    김 군수는 이날 연차를 내고 군청으로 출근하지 않았다. 김 군수 부인은 이날 아침 남편이 연락되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김 군수는 공직선거법(선거인 매수)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오는 11일 재판에 출석할 예정이었다.
    그는 윗옷 왼쪽 주머니에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관련 결백하다"는 내용을 담은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군수는 선거를 앞둔 지난 3월∼6월 사이 경쟁 후보 지지세를 분산시키고자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 행정사를 민주당 창녕군수 후보로 나가게 하고 그 대가로 지인을 통해 김 행정사 등 관련자 3명에게 1억원 씩 3억원을 제공하기로 약속한 후 3회에 걸쳐 1억3천만원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선거인 매수를 한 혐의를 받아왔다.
    김 행정사 등 선거인 매수에 관여한 4명은 구속된 상태로 김 군수와 함께 재판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