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아모레퍼시픽, 딜로이트 선정 '글로벌 100대 명품기업'서 19위

코로나 전보다 명품 잘나간다
아모레퍼시픽, 국내 유일 '톱100' 진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딜로이트 선정 `글로벌 100대 명품기업`서 19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K-뷰티를 대표하는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기업 중 최초로 `글로벌 매출 100대 명품 기업`에 진입했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6일 `글로벌 명품 산업 2022: 열정의 새 물결` 보고서 국문본을 발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명품 업계가 코로나19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나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는 규모까지 회복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글로벌 100대 명품 기업의 연간 매출액은 한화로 약 411조 원을 기록했다. 이들 기업들의 순이익률도 2019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위 10대 기업이 전체 명품업계 매출의 56.2%를 차지하며, 전체 명품업계 매출 회복을 견인했다. 1위에 오른 프랑스 기업 LVMH은 10대 기업 매출의 32%를 책임지기도 했다.

    샤넬은 리치몬트 그룹, 로레알 럭스를 제치고 4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에르메스와 중국의 주대복, 롤렉스도 각각 두 계단 상승했다.

    아모레퍼시픽은 19위를 차지하며, 한국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100대 기업에 신규로 진입했다. 럭셔리, 프리미엄 뷰티를 주력으로 하는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4조 7,400억 원(딜로이트 추정치) 매출을 내며, 11.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유니레버, 소마패션그룹, 랑방그룹 등 총 10개 기업이 2021년 매출 기준 100대 기업에 신규로 진입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