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회계법인(대표 신완민)은 지난 3일 경기 광주농협 대회의실에서 전국농협조합장협의회(회장 박수현)와 경정청구 관련 업무 상호협력을 맺었다.
이날 업무 상호협력을 시작으로 전국 1000여 개 농협의 조합장들로 구성된 전국농협조합장 협의회와 조합들을 대상으로 지난 5년간의 과·오납 된 세금을 정당하게 국세청에 청구하여 돌려받는 경정청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업무 상호협력에 따라 신승회계법인은 지금까지의 노하우와 전문성으로 전국 1000여 개 농협조합의 경정청구 업무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리택스`라는 AI경정청구 서비스를 선보였고, 출시 한달만에 누적 환급세액 100억을 기록했다.
신완민 대표는 "전국농협의 경정청구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전 국 1000여개의 농협조합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신승회계법인의 고도화된 AI기술과 전문인력을 통해 많은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들이 세금 환급 혜택을 받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