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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 회장 "자본·규모 승부 지나…'팬심' 경쟁 시대"

2023년 신년사 "'정경대원'…활발한 협업으로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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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 회장 "자본·규모 승부 지나…`팬심` 경쟁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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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오 DGB금융 회장
    DGB금융그룹은 전 임직원과 함께 2023년 계묘년(癸卯年) `Nontact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했으며, 그룹의 주요 가치 정립 및 방향성을 안내하고 어려운 금융여건의 극복을 다짐했다.


    이날 DBG금융은 우선 `주인의식`, `존중`, `전문성`을 핵심가치로 한 신(新)인재상을 공표했다.

    미래 경영환경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그룹 구성원의 응집을 통한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려면 인재상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신년사를 통해 김태오 회장은 `정경대원(正經大原, 바른길과 큰 원칙대로 나아가면 더 이상 바랄 것 없는 공정한 세상이 온다)`을 당부했다.

    이어 `고객 중심적 사고`를 통한 생존 경쟁력 강화와 다양한 협업으로 그룹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등 세 가지 메시지를 전달했다.



    산업, 업종을 불문하고 `고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과거 자본·규모의 승부를 지나 지금은 `고객집착(Customer Obsession)`, `팬심` 경쟁의 시대라는 진단이다.

    김 회장은 "다른 제품, 브랜드 간 이색 협업이 활발히 일어나면서 큰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협업하고 이타적으로 행동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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