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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새 걸그룹, 블랙핑크 이을까...석달만에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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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신인 걸그룹 공개를 예고하자 주가는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거래일 대비 3,700원(8.44%) 오른 4만 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자사 블로그에 신인 걸그룹 ‘베이비 몬스터’ 관련 영상을 게재하며 데뷔를 예고했다.

YG의 신인 걸그룹 론칭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이다.

거래량이 140만주 이상 급증한 가운데 종가는 전 거래일 보다 9.58% 급등한 4만8,050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초 이후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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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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