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는 30일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고체 연료 우주발사체 추진 시험에 처음 성공했다고 밝힌 지 9개월 만이다.
앞서 작년 7월에는 고체 연료 추진 기관에 대한 연소시험에 성공했다.
고체연료 기반 발사체 사용을 제한해온 `한미 미사일 지침`이 작년 5월 한미정상회담 계기로 종료되면서 국방부와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개발에 속도가 붙은 데 따른 결과물이다.
고체연료를 기반으로 하는 추진기관은 소형위성 또는 다수의 초소형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올릴 수 있는 우주발사체에 사용된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