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가 장기 통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아들을 후원하고 기부금 약 5억2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한국맥도날드는 연례 자선바자회 맥해피데이를 열고 임직원과 가맹점주 모금과 해피밀 등 수익 일부를 더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달된 기부금은 중증 환아 지원시설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에 거주하는 환아들의 주거 편의를 높이고 치료에 집중하는 환경을 만드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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