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하노이 최저 기온 7도까지 `뚝`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지난 19일 하노이의 기온이 섭씨 7도까지 떨어지며 추위가 계속됐다.
하노이 기온은 전날보다 6~7도 떨어졌고 외곽인 바비구는 최저 온도 7도를 기록했다.
베트남 북부 산악지역은 2~4도까지 기온이 떨어졌고 하장성은 최저 온도 1도를 기록했다.
라오까이의 판시판산에서는 3일 연속 서리가 내렸다.
습도는 30~40%로 매주 건조한 상태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20일 화요일의 밤 기온은 10도, 낮 기온은 22도로 기온이 빠르게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다만 산간지역은 2~3일 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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