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30.06

  • 28.37
  • 0.54%
코스닥

1,123.71

  • 8.51
  • 0.76%
1/3

재벌 3세 마약스캔들 수사하자…前경찰청장 아들도 자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재벌 3세 마약스캔들 수사하자…前경찰청장 아들도 자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재벌가 3세를 비롯한 유력층 자제 9명이 최근 마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후 또 다른 3명이 같은 혐의로 자수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신준호 부장검사)는 최근 직장인 김모 씨 등 3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앞서 검찰은 이달 3일 남양유업 창업주 고(故) 홍두영 명예회장 차남의 자제인 홍모(40·구속기소)씨, 범효성가 3세인 조모(39·불구속 기소)씨 등 9명을 재판에 넘겼다. 이 가운데 홍씨는 올해 10월 대마 또는 액상 대마를 직접 유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이번에 입건된 3명은 모두 홍씨에게 액상 대마를 산 이들로, 홍씨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에는 전직 경찰청장 아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번 마약 사건과 관련한 피의자는 총 12명으로 늘었다.



    검찰은 이들과 연결된 마약 사범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