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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억 규모 자사주 소각"...미원상사, 장 초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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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상사가 220억 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미원상사는 전 거래일보다 6천원(3.56%) 오른 17만 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미원상사는 기취득 자기주식인 보통주 12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6일이며, 소각 예정 금액은 219억 844만원이다.

회사 측은 “본 주식 소각은 당사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이므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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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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