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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코서울강남, ‘윈터 미 타임’ 패키지 선봬…‘온전한 나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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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코서울강남은 내년 2월 28일까지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윈터 미 타임(Winter Me Time)’ 패키지를 선보인다.

퓨전다이닝 레스토랑인 아마리오를 이용할 수 있는 2만원 바우처와 겨울 한정 라떼 프로모션 메뉴 2잔 교환권을 증정한다.

겨울 한정 라떼 프로모션에는 달콤쌉싸름한 쑥과 고소한 땅콩의 조화가 매력적인 쑥라떼와 한 끼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없는 고구마 라떼 그리고 누텔라를 넣어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을 선사하는 누텔라 핫초코 라떼까지 3가지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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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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