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미얀마, 미국, 외교관계 격하
□ Nikkei Asia는 미국 국무부 대변인을 인용하여 미국은 Thomas Vajda 대사가 이달말 미얀마로부터 귀국하고 후임자를 보내지 않기로 하였다고 보도
- Deborah Lynn 공관 부소장이 대사의 출국과 동시에 양곤 주재 미국대사관의 대리 대사로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
<출처 및 참고>
출처 : Anews 2022.12.8ㅣ해외건설협회
원본 : https://www.anews.com.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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