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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노트, 몸값 절반 낮춰 유가증권시장 상장 강행

1주당 공모가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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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노트, 몸값 절반 낮춰 유가증권시장 상장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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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용 및 인체용 체외진단업체인 바이오노트가 낮은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도 불구하고 몸값을 대폭 낮춰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강행하기로 했다.

    바이오노트는 1주당 공모가 9천원을 제시하고 13일과 14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노트는 지난 주 기관 수요예측에서 1주당 공모가 1만 8천원~2만 2천원을 제시했다.

    하지만, 향후 실적 전망과 바이오, 헬스케어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 등의 요인으로 지난주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서 부진한 성적을 나타냈다.


    회사측은 "공동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과 재협의한 후 1주당 확정공모가액을 9천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는 총 1,040만주를 공모하며, 이 가운데 구주 매출은 208만주다.



    앞서 지난 8일 조병기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상장을 통해 유입되는 공모자금은 신공장 시설 투자, 국내외 원료업체 및 북미 유통업체 인수 등 회사의 중장기 성장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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