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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이,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캐스팅…신혜선 어린 시절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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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이가 2023년도에도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12일 “박소이가 2023년 상반기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 신혜선의 19회차 인생 반지음의 어린 시절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

전생의 모든 기억을 갖고 천년 가까이 환생을 반복한 반지음은 거부할 수 없는 직진 매력이 빛나는 캐릭터다. 박소이는 탄탄하고 섬세한 연기력과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반지음의 어린 시절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할 예정이다.

박소이는 “평소 좋아했던 신혜선 언니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소이는 내년 1월 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스위치`에서 하루아침에 다른 사람이 된 아빠 박강(권상우 분)의 비밀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딸 로희 역을 맡아 순수하고 해맑은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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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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