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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빠진’ 11인 이달의 소녀, 내년 1월 3일 컴백…티저 이미지 공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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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가 빠진 11인의 이달의 소녀(LOONA)가 내년 1월 3일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12일 0시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고원, 올리비아 혜)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신비로운 무드의 동그란 유리구슬을 들고 있는 소녀의 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이달의 소녀 What’s Next [ ]?’ 문구가 적혀있다. ‘[ ]’는 기존 이달의 소녀 앨범명의 시그니처 기호로 이번엔 어떤 이야기가 담긴 새 앨범명으로 돌아올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달의 소녀는 지난 6월 발표한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Flip That’(플립 댓) 이후 7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내년 1월 3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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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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