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IBK투자 "SPC삼립 4분기 이익개선…캐릭터 빵 효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IBK투자 "SPC삼립 4분기 이익개선…캐릭터 빵 효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IBK투자증권은 12일 SPC삼립이 올해 4분기에 시장 전망에 부합하는 32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ADVERTISEMENT


    김태현 연구원은 "SPC삼립의 4분기 연결 매출은 9천26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2%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18.8% 증가한 324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이는 시장 전망치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베이커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1%, 20.9% 개선될 것"이라며 "파리바게뜨는 사고에 따른 매출 영향이 상당하지만, SPC삼립 판매 실적은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김 연구원은 "포켓몬빵 판매가 견조한 상황에서 포켓몬, 쿠키런, 노티드 등 캐릭터 빵 판매 비중이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푸드 부문은 휴게소 사업에 대한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이 42.0% 늘어나고 유통은 식자재 물동량 증가와 원활한 가격 전가, 물류시스템 고도화 등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 하반기 인기 온라인 게임 테마의 신규 캐릭터 빵 출시 계획을 고려하면 베이커리 중심의 실적 모멘텀이 내년에도 유효하고 현재 주가는 내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0배로 업종 평균보다 높지 않다"며 목표주가 1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