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52.33

  • 130.92
  • 2.34%
코스닥

1,133.43

  • 14.97
  • 1.3%
1/2

내년도 SUV 전성시대…EV9·싼타페 5세대 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내년도 SUV 전성시대…EV9·싼타페 5세대 출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자동차는 내년 중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와 중형 SUV 싼타페의 완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5년 만에 5세대로 새롭게 선보이는 싼타페는 디자인 변화 여부가 큰 관심사다. 업계와 자동차 동호회, 유튜브 등에서 기존 모델과 확연히 다른 `각진` 디자인의 예상도가 나와 화제가 됐다. 4세대에 추가된 하이브리드(HEV) 모델이 효자 노릇을 한 만큼 5세대에서도 HEV가 함께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

    2세대가 되는 신형 코나는 2017년 1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등장하는 풀체인지 모델로, 파워트레인(엔진·동력)에는 전기차(EV)도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두 번째 야심작 EV9을 내년 4월께 내놓을 예정이다. 대형 SUV인 EV9은 준중형 SUV EV6에 이어 기아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구성하는 두 번째 모델로, 기아가 앞서 밝힌 바로는 1회 충전으로 최장 482㎞를 달릴 수 있다.

    올해 KG그룹에 인수된 뒤 기업회생절차를 졸업하고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쌍용자동차는 중형 전기 SUV U100을 내년 중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최근 쌍용차 판매실적 상승을 이끄는 인기작 토레스를 기반으로 한 전동화 모델로, 출시되면 토레스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한국GM은 창원공장에서 시험생산 중인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 모델을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GM은 이번 모델 생산을 위해 창원공장에 9천억원을 투자하는 등 글로벌 시장을 노린 주요 모델로 삼았다. 한국GM은 신차 명칭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트랙스의 후속 모델로 보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구조)를 기반으로 한 첫번째 럭셔리 SUV 모델 더 뉴 EQS SUV를 내년 초 출시 예정이다. 먼저 출시된 고급 전기 세단 더 뉴 EQS와 동일한 3천210㎜의 긴 휠베이스(축간거리)를 자랑하며, 유럽 기준으로 1회 충전에 600㎞ 이상 주행할 수 있다. 럭셔리 스포츠카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SL 로드스터도 내년 상반기 출시된다.


    BMW코리아는 고성능 브랜드 M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뉴 XM과 중형 왜건 M3 투어링, 준중형 SUV 전기차 iX1을 내년 상반기 한국 시장에 내놓는다. 준중형 SUV X1과 준대형 세단 5시리즈 등도 새로운 모습을 한 완전변경 모델로 한국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제로백(출발부터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 3.8초의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고성능 해치백 더 뉴 아우디 RS3와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SQ7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급 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 S8과 소형 SUV 더 뉴 아우디 Q2 PI도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