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10월 '홈맥' 1위 카스…가정용 맥주 시장 점유율 4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0월 `홈맥` 1위 카스…가정용 맥주 시장 점유율 42%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달 국내 가정용 맥주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오비맥주의 `카스`로 나타났다.


    30일 오비맥주와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가정용 시장에서 카스의 점유율이 42%로 가장 높았다.

    판매량 기준 제조사별 순위에서도 오비맥주가 54%로 1위를 유지했다.


    오비맥주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공식 스폰서 브랜드인 카스를 내세워 점유율을 더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

    월드컵 마케팅의 일환으로 한정판 `넘버 카스 패키지`를 출시하고 `카스 플레이 펍`을 열기도 했다.


    카스 플레이 펍은 서울을 비롯해 전국 6개 광역시에 위치한 9개 매장에서 다음달 18일까지 카타르 월드컵 기간 중 운영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