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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미래에셋자산운용 본부장 "연금에 ETF 활용은 필수" [2022 G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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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미래에셋자산운용 본부장 "연금에 ETF 활용은 필수" [2022 G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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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원 미래에셋자산운용 본부장은 오늘(24일) 연금가입에 있어서 상장지수펀드(ETF) 활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이날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한국경제TV 주최 `2022 글로벌 파이낸셜 엑스포`에서 "ETF는 분산과 함께 장기가 가능한 기본적인 투자상품이고, 여기에 세제혜택까지 있는 만큼 연금에서 ETF를 꼭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지금 같은 어려운 시기 속에서 ETF는 선방을 했다"며 "주식시장이 최근 충격을 받았지만 ETF의 경우 수익률 -3.9%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한 자산보다는 여러 자산을 가져야 지금 같은 위기가 와도 어느 정도 리스크를 감안할 수 있기 떄문에 ETF는 한 개의 종목이 아니라 열 종목 이상에 투자하는 것을 조언한다"고 강조했다.


    채권 투자 적기라고 판단하는 이유에 대해선 "채권 운용펀드 매니저들은 금리가 0%일 때 운용할 게 없고, 금리가 올라야 저가 매수를 할 수 있다"며 "현재 은행 예금금리가 연 5%까지 올라간 상황에서 채권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자산배분형과 채권형, 월 분배형 등의 ETF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며 "주식만 보다가 위기가 오면 돌아보는 게 아니라,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 지 원자재와 달러, 리츠 등 다양한 것들을 참고해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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