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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노동환경이 열악한 10개국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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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노동환경이 열악한 10개국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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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노동환경이 열악한 10개국에 선정



    □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 브뤼셀)이 2022년 노동환경이 가장 열악한 10개 국을 선정하였고, 미얀마는 2년 연속 10개 국 중 하나로 선정되었음 (보고서 별첨)

    - 노동환경이 열악한 10개국으로 미얀마, 방글라데시, 필리핀, 터키, 과테말라, 벨라루스, 브라질, 콜롬비아, 이집트, 스와질란드가 선정되었고, 어느 나라도 근로자 인권과 근로조건, 파업 권리 등을 보장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됨.


    - 미얀마는 과거에는 한 번도 순위에 오르지 않았지만, 지난해 2월 쿠데타 이후 군평의회(SAC)가 노동조합 16개 단체를 비합법 조직으로 지정하여 활동을 정지시키는 바람에 노동자 권리가 현저히 침해되었음.

    <출처 및 참고>


    출처 : MyanmarJapon. 11.22ㅣ해외건설협회

    원본 : https://myanmarjap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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