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O1(티오원)이 자체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한다.
TO1(동건, 찬, 지수, 재윤, 제이유, 경호, 다이고, 렌타, 여정)은 오는 12월 2일 오후 8시 자체 콘텐츠 `얼음땡 레이스`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얼음땡 레이스`는 어디서든 얼음땡을 하는 `아이스 브레이커` TO1의 다양한 얼음땡 놀이를 담은 콘텐츠로, 멤버들은 각양각색의 매력을 대방출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17일 M2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얼음땡 레이스` 포스터에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의 TO1이 다채로운 포즈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멤버들의 위풍당당한 눈빛은 이들의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콘텐츠를 향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앞서 멤버들의 좌충우돌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명문툐원고`로 팬들을 만난 TO1. 이번에는 얼음땡 놀이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얼음땡 레이스`의 티저는 18일과 오는 25일 오후 8시 M2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본편은 오는 12월 2일 오후 8시 첫 공개된다. 이후 격주 금요일 오후 8시 총 5회에 걸쳐 전편 업로드된다.
한편 TO1은 오는 23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UP2U> 발매에 앞서 다양한 콘텐츠를 오픈하며 컴백 열기를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