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 `세피아 프리즈`가 오는 24일 분당 서현에 그랜드 오픈한다.
세피아 프리즈는 `SEPIA FRIEZE - AMERICAN DINING&ART`의 캐주얼 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푸드테크놀러지와 `디 오리지널 아메리칸 스타일`에 영감을 받은 수제버거와 깊이 숙성된 스테이크 등의 식사와 국내 최고수준의 뮤지션,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적 문화예술 공간이다.
17일 VIP 초대행사를 통해 업계 내외 기업인,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하는 VIP 초대행사에서는 재즈의 여왕, 스캣의 대가인 `말로 밴드`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24일에는 대중에 그랜드 오픈될 예정이다.
세피아 프리즈 관계자는 "캐주얼한 아메리칸 다이닝과 공연기획에 심혈을 기울인 하이엔드 레스토랑을 지향한다"며, "잊지 못할 근사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기치 하에 최선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