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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아코르 블랙 프라이데이 한정 아트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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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글로벌 호텔 체인 아코르 블랙 프라이데이 한정 아트 패키지 ‘라이트 & 섀도우’를 선보인다.

전 세계 89만 이상의 팔로워가 사랑하는 그림자 아티스트 빈센트 발의 국내 첫 전시와 연계된 이색적인 패키지로 작품 감상과 더불어 편안한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니피크 또는 매니피크 패밀리 트윈 1박,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식음 크레딧 10만원과 빈센트 발의 ‘The Art of Shadow’ 초대권 2매가 포함된다.

패키지 이용객은 빈센트 발의 일상 속 그림자 연구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전시로 오감만족을 경험할 수 있다. 해당 전시는 2022년 11월 11일부터 2023년 4월 23일까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리테일 3층에 위치한 MUSEUM209에서 진행된다.

더불어 석촌호수 일대를 빛의 예술로 물들이는 루미나리에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는 호텔 정문에 인접한 루미나리에 아치를 시작으로 손하트 조형물, 은하수 터널 등 다채로운 빛 경관을 경험할 수 있다.

‘라이트 & 섀도우’ 패키지 예약은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투숙은 11월 12일부터 12월 30일까지이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관계자는 “본 패키지는 추워지는 날씨에 그만의 일상 속 재미와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아트를 통해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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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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