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LG엔솔-GM 美 합작공장, 전기차 배터리 본격 양산 시작

美 오하이오주 1공장 이달 초부터 생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G엔솔-GM 美 합작공장, 전기차 배터리 본격 양산 시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가 전기차 배터리 양산에 본격 돌입했다.
    11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얼티엄셀즈 1공장은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를 이달 초 본격 생산했다.
    국내 배터리업체와 미국 완성차업체 합작사에서 배터리 상업 생산이 이뤄진 것은 처음이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는 GM 산하 브랜드인 쉐보레, 캐딜락 등 신형 전기차에 탑재될 예정이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2019년 12월 GM과 합작 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2020년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투자 금액은 총 23억 달러(3조 1,119억 원)로 이 공장의 연간 목표 생산 능력은 40GWh(기가와트시) 규모다.

    LG에너지솔루션의 오창 공장 생산능력은 18GWh(기가와트시), 폴란드 공장 생산 능력은 70GWh(기가와트시) 규모다.
    얼티엄셀즈 1공장 수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90% 이상 수율이 나와야 공장 가동 효율성이 있다고 본다.
    1공장에 이어 LG에너지솔루션은 2공장은 테네시주에, 3공장은 미시간주에 건설 중이다. 2공장은 내년부터 양산을 시작한다. 4공장 부지로는 인디애나주가 거론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