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아이(Queenz Eye)가 K팝의 퍼포먼스 퀸을 노린다.
퀸즈아이(원채?해나?나린?아윤?다민?제나)는 7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곡 ‘Yummy Yummy’(야미 야미)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공개, 글로벌 K-POP 팬들을 강하게 끌어당겼다.
공개된 퍼포먼스 뮤직비디오에는 매력적인 기타 사운드와 동시에 퀸즈아이가 등장, 보는 이들의 심장 박동을 높였다. 여섯 멤버들은 파워풀한 춤선을 드러내며 강렬하게 걸크러시를 터트리는가 하면, 당당함과 여유가 묻어나오는 안무로 몰입감을 더했다.
퀸즈아이는 블랙과 화이트 투피스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느낌을 배가시킨 것은 물론, 카메라 무빙을 따라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와 제스처를 보여줘 매력을 뽐냈다. 이어 퀸즈아이는 완벽하게 동선을 맞춘 것은 기본, 비트를 가지고 노는 듯한 유연한 춤선으로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
멤버들은 데뷔곡 ‘Yummy Yummy’(야미 야미) 안무 제작에 참여했던 바, 프로댄서 못지않은 실력을 과시해 감탄을 불러모았다. 과감한 댄스와 움직임의 강약 조절까지 완벽한 ‘Yummy Yummy’ 퍼포먼스 공개 후 퀸즈아이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로 실력을 재증명한 퀸즈아이의 데뷔곡 ‘Yummy Yummy’(야미 야미)는 리드미컬한 일렉 기타 사운드의 리프가 곡을 이끌어가는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으로, 음악적 정체성을 맛에 비유해 강한 인상을 안긴다.
한편, 데뷔곡 ‘Yummy Yummy’(야미 야미)로 활동 중인 퀸즈아이는 국내 음원 차트인을 시작으로 여러 음악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