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76.88

  • 12.09
  • 0.47%
코스닥

751.81

  • 2.27
  • 0.3%
1/2

베트남 스마트워치 시장은 화웨이·샤오미 '접수' [코참데일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베트남 스마트워치 시장은 화웨이·샤오미 `접수`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 스마트워치 시장의 강자는 화웨이였다.
2분기 베트남 스마트 웨어러블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화웨이의 시장점유율은 18.5%였으며 샤오미의 시장점유율은 18%였다.
삼성전자는 15.5%의 점유율로 3위에 올랐다.
애플은 시장점유율 6%로 4위에 올랐다.
베트남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지난 1분기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37%였으나 2분기 급감했다.
화웨이의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초 2%에 불과했으나 올해 들어 지난 2분기 18.5%로 급증했다.
화웨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Watch GT3 및 Band 7로 조사됐다.
한편 미국 데이터 기업 IDC의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에는 2분기에 1만4000여 개에 스마트 웨어러블이 판매됐다. (출처:vnexpress)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