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4

채원빈, 코트만 바꿔 입어도 다양한 매력 발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인 배우 채원빈이 겨울 아우터 패션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채원빈은 네이비 컬러 코트를 착용 후 그만의 싱그러움을, 이어 공개된 롱 코트 착용 샷에서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보는 이들을 흡족하게 만들었다.







170cm의 키에 쭉 뻗은 팔, 다리 그리고 앳된 외모를 지닌 채원빈은 뷰티, 패션모델로서 가능성을 꾸준히 인정받은 바 있다.

채원빈은 2019년에 웹드라마로 데뷔, 플레이리스트 ‘트웬티트웬티(2020)‘에서 걸크러시 매력으로 1020 젠지(Gen-Z)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급부상했다.




올해 개봉한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에서 소녀(신시아)를 뒤쫓는 토우 4인방의 리더로 열연을 펼쳐 관객 및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새롭게 떠올랐다.

최근 넷플릭스 ‘스위트홈 2‘에 캐스팅돼 세간을 놀라게 했다. 글로벌 인기몰이 한 ’스위트홈‘의 후속작에 승선하며 연기자로서 탄탄한 행보를 구축해 가고 있어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채원빈은 ‘스위트홈 2’를 촬영하는 동시에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