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부산엑스포 유치 예정지'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 예타 통과..."부산엑스포 유치 기반 마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산엑스포 유치 예정지`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 예타 통과..."부산엑스포 유치 기반 마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상대 기획재정부 차관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나라키움빌딩에서 열린 `2022년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예정지인 부산 북항 일대 재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정부는 26일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 등 4개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은 부산항 북항의 노후·유휴화된 자성대 부두와 70년 이상 된 원도심 낙후지역(좌천·범일동) 등 부산시 동구·중구 일원 228만㎡를 약 4조원을 투입해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뿐 아니라 상업·주거·숙박·업무·전시시설 등을 위한 부지를 조성해 항만기능이 저하된 부산항 북항을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지역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로, 이번에 박람회 유치를 위한 핵심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부지를 차질없이 조성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 조감도

    약 1조원 규모의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 건설사업도 이날 예타를 통과했다. 이는 새만금 개발지역 내부의 국제협력용지·관광레저용지·농생명용지, 새만금 지역과 새만금 신항만과 새만금 신공항 등 외부 광역교통망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차세대 농림사업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1,446억원) ▲대전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5,23억원) ▲동광주~광산 고속도로 확장사업(7,072억원)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780억원) 등의 사업 타당성이 인정됐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