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측정기 제조업체인 이오플로우는 김재진 대표가 자사주 45만주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재진 대표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장내매입을 통해 총 45만 1,821주를 신규로 취득했으며 총 매입금액은 약 70억원이다.
회사측은 "김 대표의 지속적인 지분 확대는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이번 자사주 취득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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