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8.97

  • 5.49
  • 0.22%
코스닥

698.53

  • 4.80
  • 0.69%
1/4

박성하 SK C&C 대표 "화재 피해보상에 적극적 협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성하 SK C&C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발생한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와 관련해 피해보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2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종합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SK C&C 임직원 일동은 책임을 통감한다. 이 자리를 빌어 국민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보상에 대해선 사고 원인 규명이 이뤄지기 전이라도 적극적으로 협의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피해보상에 대해 SK C&C 뿐만 아니라 SK그룹과도 관련해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