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사당동 아파트 '남성역 센트럴파크' 신규 조합원 모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 동작구 일원 `남성역 센트럴파크` 아파트가 조합원을 모집에 나섰다.

현대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지하 4층~지상 29층, 6개동 502세대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세대는 주거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면적인 59㎡~84㎡의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관계자는 "남성역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인프라를 갖췄다. 특히, 지역주택조합의 안정성을 강화한 7.24 대책이 적용된 조합으로 안전하고 투명한 사업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지 앞에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남성초, 행림초, 사당중, 동작고 등 학세권이 밀집되어 있고 까치산 공원, 까치산근린공원(설계용역 추진), 관악산 둘레길 등 녹지공간도 형성되어 있다. 또 가까이 위치한 강남의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남성시장, 문화회관 등 편의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사통팔달 교통망도 형성되어 있다. 7호선 남성역 초역세권에 4호선 이수역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으면서 사당로,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과도 접근성이 용이해 수도권 전역으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