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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취임…"카드수수료·빅테크 차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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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규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이 오늘(6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정 회장은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중소서민금융정책관과 국회 수석전문위원,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역임했고 최근에는 한국증권금융사장으로 재직한 바 있습니다.

정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여신금융사들이 빅테크들과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카드사의 신용판매 수익성 제고를 위해 카드 가맹점 수수료 제도 관련해서도 정부와 잘 협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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