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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컬트 와인과 하룻밤’ 시그니엘 서울, ‘글림스 오브 나파밸리’ 와인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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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은 ‘글림스 오브 나파밸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스위트 객실 1박, 본드 와인 1병, 시그니엘 클럽 부티크 바 2인 이용, 16시 레이트 체크아웃 특전이 제공된다.

본드는 미국 나파밸리 지역에서 생산된 최상급 와인을 뜻하는 컬트 와인 중 하나다. 본드 와인들은 소규모 밭에서 한정된 양만 생산하는 포도를 사용해 와인별로 산지의 특색이 잘 드러난다. 멜버리, 퀠라, 세인트 이든, 베씨나, 플러리버스 총 5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플러리버스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100점을 받을 정도로 과실 향과 산미가 좋은 밸런스를 이룬다. 품종은 모두 카베르네 소비뇽이다.

시그니엘 서울 107층에 위치한 시그니엘 클럽의 부티크 바도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본드 와인과 환상적인 마리아주를 자랑하는 한우 안심 스테이크, 전복요리를 비롯한 와인에 곁들일 메뉴가 제공된다. 12월 22일까지,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글림스 오브 나파밸리’ 와인 패키지는 수준 높은 컬트 와인을 수려한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다”며 “시그니엘 서울만의 매력적인 호캉스를 누려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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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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