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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자지갑 1위기업 MoMo, 매출증가에도 적자 심화 [코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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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자지갑 1위기업 MoMo, 매출증가에도 적자 심화 [코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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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전자지갑 1위기업 MoMo, 매출증가에도 적자 심화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 전자지갑 1위기업 모모(MoMo)가 매출 증가에도 적자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20년 기준 모모는 전자지갑 시장점유율 53%를 차지했다.
    모모의 이용자 수는 2019년 1000만 명에서 2022년 3100여 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모모의 매출액은 2019년 4조 동(VND)에서 2021년 7조 동(VND) 이상으로 늘어났다.
    이용자 및 매출액 증가에도 판매비 증가로 인해 2019년부터 매년 8500억 동(VND)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1년 말 기준 모모의 누적적자는 3조 6000억 동(VND)을 기록했다.
    한편 베트남 내 전자지갑 기업은 모모(MoMo) 외에 소피페이(Shopee pay), 모카(Mocca), 빈페이(Vnpay), 잘로페이(Zalo pay) 등 40여 개사가 경쟁 중이다.
    (출처: brands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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