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9월 4차)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지난주(9/19~9/23) USD/VND(market rate)는 23,667~23,702흐름(블룸버그 종가),전주대비 약세(-0.21%)
· 베트남 중앙은행(SBV)의 9/23 고시환율(central rate)은 23,324로 9/16 (23,283) 대비 주간 약세(-0.18%)
· 23일 베트남 중앙은행은 인플레 억제를 위해 ‘20년 10월래 2년만에 정책금리를 1%p 인상 (예금금리상한5.0%, 재할인금리3.5%, 재융자금리5.0%)
· 지난주외국인의 베트남 포트폴리오(주식+채권+펀드+ETF 등)투자는 1,486만 달러 순매도 기록
-주간 VN지수는 하락(-2.49%), 3개월 은행간 금리(VNIBOR)는 5.20(9/23)를 기록하며 주간 보합
· 예상보다 강한 통화긴축 전망으로 투자심리 약화된 가운데, 베트남 증시는 중앙은행 금리 인상 단행으로 매도 압력 증가 예상.
금주는 3분기 GDP, 9월 수출입 실적 및 소매판매, 광공업 생산 등 주요 지표 발표 예정으로 결과에 따른 금융시장 반응에 유의(금주 예상 레인지: 23,480~23,920)
<참고 및 출처>
신한베트남은행ㅣ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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